청도 가볼만한 곳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청도는 전통과 문화가 살아숨쉬는 곳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여행지입니다. 청도 가볼만한 곳 10 군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청도 뿐만아니라 제주 가볼만한 곳, 서울 가볼만한 곳 등도 알아보세요.
Contents
청도 가볼만한 곳 – 청도
운문사
청도 가볼만한 곳 1번째는 운문사입니다. 운문사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사찰이 잘 어우러진 관광 명소입니다.
운문사는 운문면 신원리 호거산에 있는 사찰로 대한 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운문사사적」에 의하면, 557년(진흥왕 18년)에 한 신승이 북대암 옆 금수동에 작은 암자를 짓고 3년 동안 수도하여 도를 깨달았다.
도우 10여 인의 도움을 받아 7년 동안 동쪽에 가슬갑사, 서쪽에 대비갑사, 남쪽에 천문갑사, 북쪽에 소보갑사를 짓고 중앙에 대작갑사를 창건하였으나 현재 남아 있는 곳은 운문사와 대비사 뿐이다.
– 출처 : 청도군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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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레일바이크
청도 가볼만한 곳 2번째는 청도 레일바이크입니다.
레일을 따라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청도레일바이크와 함께 하세요! 맑은 청도천따라 내리막길은 신나게, 오르막길은 자동화시스템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뿐만 아니라 칙칙폭폭 미니기차가 철길따라 아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색자전거는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유호공원 내 테마산책로 2.8KM를 달려보세요.
청도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적 캠핑장도 있으며 MTB알파인 코스 및 키즈트랙 등으로 구성되어 전문가와 초보자 모두 이용가능합니다.
– 출처 : 청도군 문화관광
청도 프로방스
청도 가볼만한 곳 3번째는 청도 프로방스입니다.
1996년 청도테마랜드로 오픈하였으며, 2012년 청도프로방스 포토랜드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프랑스의 정감 있는 프로방스마을을 그대로 재현하였고, 낮에는 100여개의 다양한 포토존과 아기자기한 소품, 독특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다.
밤이 되면 1,000만 여개의 화려한 LED조명이 수놓는 러브러브빛 축제가 시작된다. 온 사방을 가득 채운 환상적인 빛의 향연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주말 야간관광 포토존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최근에는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를 가로지으며 프랑스남부의 낭만적인 감성과 정치를 만끽하는 코스로 짚라인 체험도 가능하다.
– 출처 : 청도군 문화관광
와인터널
온도가 섭씨 13~15도 내외를 유지하고 있어 여름에는 피서용. 겨울에는 피한용으로 제격입니다. 대한제국 말기인 1898년에 완공된 구 남성현 터널은 천정을 붉은 벽돌로 쌓았습니다.
벽면을 자연석으로 만들어 국내 터널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터널 가운데 하나입니다. 무려 108년 전에 완공된 구 남성현 터널은 벽돌 터널로 아주 예쁘고 특이합니다.
– 출처 : 청도군 문화관광
자전거공원
도시화가 점점 더 진행될수록 안전하고 자유롭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은 줄어든다. 하지만 바람을 즐기며 페달을 밟는 즐거움까지 포기할 수는 없다. 이에 자전거공원은 자유롭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개성만점 공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 속 쉼터를 제공하는 공원에 테마가 더해지면 그만큼 즐거움도 배가 된다. 자전거공원 또한 ‘자전거’라는 콘셉트로 액티브한 활동을 즐기는 지역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자전거공원은 부지 3만2천㎡에 길이 372m의 산악자전거 체험코스(MTB 알파인코스)가 마련되어 있는 등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 출처 : 청도군 문화관광
공암풍벽
운문면 공암리에 자리잡고 있는 공암풍벽은 높이가 약 30m의 반월형 절벽을 말한다. 정상에 커다란 구멍(공암)이 있는데 바닥이 강과 연결되어 있어 구멍 바위로 불린다.
가을이면 풍벽(楓壁)이란 이름과 같이 오색의 단풍이 하나의 벽을 이루고, 여름에는 흐리는 물에 푸른 산이 비쳐서 창벽(蒼壁)으로도 불린다
현재 운문호반에코트레일(왕복4.12Km, 2시간 소요)이 조성되어있어 경치를 보며 걸으며 숲길을 즐길 수 있고 전망대에서 보는 높이에 따라 다양한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다.
– 출처 : 청도군 문화관광
다도리벽화마을
2016년에 다로리에 조성된 ‘반시벨리 벽화마을’이다.마을의 벽화거리에는 벽면에 집주인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나 가훈, 에피소드 등을 재치있게 담고 있다.
경부선 남성현역이 있는 다로리 마을 전체에 특색있는 벽화, 각 가정의 특성이 반영된 이야기가 있는 벽화가 그려져 있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청도여행지 다로리벽화마을에서 인생사진을 남겨보자!
– 출처 : 청도군 문화관광
청도유천마을근대거리
70~80년대 모습이 그대로 간직된 약방, 다방, 점빵, 소리사, 극장 등 다양한 근대건물들을 볼 수있는 곳이다. 그때 그 번화가의 모습을 어렴풋하게 접할 수 있어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전세대를 아울러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다.
근처엔 현대 시조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이호우, 이영도 시인을 기념하기위한 오누이공원이 있어 교육적 목적과 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들의 생가는 현재는 생가 복원공사 중에 있으며 청도읍사무소 유호출장소에는 이호우, 이영도시인의 업적을 볼 수 있는 기념관이 있다.
– 출처 : 청도군 문화관광
청도 읍성
이 읍성은 청도군의 중앙부에 위치한 화양읍 선상지에 축성된 남고북저의 석축성으로 고려 때부터 있었다. 산성과 평지성의 중간형에 해당하는 평산성으로 읍성의 평면형태는 방형이다.
성벽은 자연석 협축벽이며 북·동·서벽의 중앙에 성문이 구비되어 있었다. 규모는 화안문헌고에 둘레 1,570보(약1,800m)에 벽고는 5자 5촌(약1.65m) 여첩은 600측이라 하였다.
– 출처 : 청도군 문화관광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화랑정신의 발상지 청도군의 역사적인 의의를 재조명하고 화랑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천년을 이끌어 갈 시대정신을 널리 보급․확산시키면서 우리의 정신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 속의 신화랑정신 산교육장으로 운영코자 조성하였다.
세속오계의 화랑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풍류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고 화랑정신을 교육, 체험, 계승함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교감하는 신개념의 전통문화 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하였다.
– 출처 : 청도군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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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가볼만한 곳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