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 월정사 | 대관령삼양목장 | 이효석생가 | 대관령양떼목장

평창 가볼만한 곳

평창 가볼만한 곳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평창은 상쾌한 바람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평창 가볼만한 곳 10 군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평창 뿐만아니라 제주 가볼만한 곳, 서울 가볼만한 곳 등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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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가볼만한 곳 – 평창

월정사

평창 가볼만한 곳 1번째는 월정사입니다.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월정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 4교구 본사 월정사는 오대산 동쪽계곡의 울창한 수림 속에 자리잡고 있다. 동대 만월산을 뒤로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

1964년 탄허스님이 적광전을 중건하고 그 뒤로 만화스님과 현해스님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중건하여 어엿한 대가람의 모습을 되찾게 된 월정사는 비록 몇 차례 화재와 전화로 많은 성물(聖物)과 문화재를 잃긴 하였으나 많은 보물과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대관령삼양목장

평창 가볼만한 곳 2번째는 대관령삼양목장입니다.

600여 만평의 초지목장, 이름하여 대관령 삼양목장은 1972년 한국 축산업계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출발했다.

축산업을 통해 대자연의 생명력을 활성화시키려는 개척정신이 해발 850~1400m의 높은 지대에 6백만평의 광활한 초원에 900두의 육우와 젖소, 동양최대의 목장을 건설하게 되었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이효석생가

평창 가볼만한 곳 3번째는 이효석생가입니다.

이효석 문화마을은 우리나라 단편문학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무대이며, 가산 이효석 선생이 태어나 자란 곳이다.

지난 1990년도에 문화관광부로부터 [전국 제1호 문화마을]로 지정되었으며 이곳 효석문화마을을 배경으로 해마다 [메밀꽃 필 무렵 효석문화제]가 매년 8월말이나 9월초에 열린다. 이효석 문화마을 안에는 이효석생가터, 물레방앗간, 충주집, 가산공원, 이효석기념관, 메밀 향토자료관 등이 있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3리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양 목장이다. 해발 850~900m의 대관령 구릉 위로 펼쳐진 20만 4,959㎡의 넓은 초지에 양들이 방목되고 있으며, 목장에 올라 바라보는 노을이 지는 황혼은 마치 꿈결같은 장관을 보인다.

넓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의 모습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매표소를 지나면 왼쪽으로 오르는 산책로가 보인다. 이 길을 따라가서 언덕에 다다르면 나무로 만든 작은 오두막이 있다.

이 오두막을 배경으로 주변 풍경과 함께 촬영해 보자. 산책로에서 목장 가운데 있는 양사로 내려가다가 계단 중간쯤에서 오두막을 촬영해도 괜찮다. 목장 정상부에 있는 오두막과 함께 일몰을 촬영해도 멋지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흥정계곡

봉평면 시가지에서 6번 국도를 따라 5km정도 올라가다 보면 우측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맑은 물의 계곡이 나타나는데 이곳부터가 흥정계곡이다.

흥정산에서 발원하여 백옥포리까지 이어지는 흥정계곡은 선캄브리아기 흑운모 편마암이 주로 분포되어 있다. 물이 차고 맑은 청정 계곡으로 허브나라가 인접해 있고,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가산 이효석의 고장인 봉평 효석문화마을이 지척이다.

맑은 계곡을 배경으로 자리한 허브나라 등 흥정계곡을 찾는 방문객은 연간 5만을 달하는데, 이효석의 <메밀꽃필무렵>의 배경지인 봉평지역에서 율곡선생의 사당인 봉산서재와 양사언의 글자가 새겨져 있는 팔석정등과 함께 명소로 자리하고 있으며, 한 여름철에도 15°C를 넘지 않아 피서지로서 최고이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안정성과 속도감이 뒤어난 100대의 8인승 케빈이 이어진 왕복 7.4Km 국내 최대 길이의 용평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는드래곤 프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한다.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1,458미터) 발왕산 정상의 드래곤피크 하차장에 이르는 18분 동안,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한 유유한 멋과 싱그러운 자연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무이예술관

폐교로 남겨진 무이초등학교에 예술의 꽃이 활짝 폈다. 폐교를 복원해 조성한 예술인촌 평창무이예술관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볼거리가 되었다. 현재 이곳에서는 서양화가 정연서, 조각가 오상욱, 도예가 권순범, 서예가 이천섭 등의 예술가들이 활발히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다.

평창무이예술관을 찾으면 작가들의 작품활동 장면을 직접 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넓은 운동장은 야외조각공원으로 꾸며져 대형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예술전망대에 올라가면 그림과 같은 풍경이 펼쳐져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한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켄싱턴 플로라 가든

켄싱턴 플로라 가든(Kensington Flora Garden)은 6만 7000㎡(약 2만평)면적의 국내 최대 프랑스 콘셉트 정원으로, 프랑스 상트르주 앵드르에루아르에 위치한 <빌랑드리 자수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해발 700m 오대산의 빼어난 풍광을 배경 삼아 다양한 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오리엔탈 가든, 채소 가든, 셰프의 정원 등 10개 테마정원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하늘목장

1974년 설립되어 4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관령 하늘목장은 월드컵경기장 500개에 달하는 약 1,000만㎡ 규모의 거대한 목장이다. 현재 약 400여 두의 홀스타인 젖소와 100여 두의 한우를 친환경적으로 사육하고 있으며, 연간 1,400톤에 달하는 1등급 원유와 대관령 청정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인공적인 개발을 최대한 억제하고 자연 그대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자연 순응형 체험목장으로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적극적인 교감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는 대관령의 청정한 아름다움이 한 눈에 들어오는 스키점프전망대와 모노레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이 있다.

또한 바이애슬론 경기장, 자연속에서 만나는 또 다른 교육의 장인 스키역사박물관, 18홀 대중제 골프장인 알펜시아 700골프클럽 등이 있다. 해발 700m 대관령 대자연 속에서 동계스포츠와 레저, 교육이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관광지 입니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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