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최정규 김성녀 치과의사 |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 치과 위치 치과 대학 의료 봉사 | 사랑해요 로꾸르 최 예고 재방송 다시보기 홈페이지 8월 8일

인간극장 최정규 김성녀 치과의사 |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 치과 위치 치과 대학 의료 봉사 | 사랑해요 로꾸르 최 예고 재방송 다시보기 홈페이지 8월 8일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간극장 ‘사랑해요, 로꾸르 최’편은 8월 8월 월요일 7시 50분 방송됩니다.

이번 방송은 치과의사로 캄보디아에서 17년째 오지 마을을 찾아다니며 치과 의료 봉사를 하고 있는 최정규 씨(55)와 김성녀 씨(53)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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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최정규 김성녀 치과의사

인간극장 최정규

모스크바 유학 중에 만나서 결혼한 최정규, 김성녀 치과의사는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같아 하던 공부를 마친 후, 캄보디아로 오게 되었습니다.

매주 주말이면 치과 진료 봉사를 위해 캄보디아의 오지마을로 떠납니다.

평생, 치과의사를 단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사람들이 비일비재할 만큼 가난하고 열악한 캄보디아 오지마을을 찾아다니며 무료 진료를 해 주었습니

그리고 가난 때문에 꿈조차 꾸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캄보디아인들은 이런 정규 씨를 최 선생님이란 뜻의 로꾸르 최라고 부릅니다.

캄보디아를 향한 정규 씨의 진심을 알기에 존경과 사랑을 담아 부르는 호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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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 치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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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캄보디아 픔논펜에 치과를 개원한 한편, 매주 주말이면 무료 진료를 해 왔습니다.

이제는 직접 치과 치료를 해 주는 대신 캄보디아 치과 대학 학생들과 함께 봉사하며 그들을 선한 의사로 키워내고 있습니다.

가난 때문에 더 나은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무료 기숙사를 제공해 캄보디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키워내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그나마 의료 여건이 좋은 편인 프놈펜의 치과를 정리하고 무료 진료소와 청년들을 위한 기숙사를 짓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한국의 치과의사 봉사회와 교회 지인들이 로꾸르 최의 꿈을 물심양면 지원하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안락하고 편안한 삶 대신 보람과 긍지가 가득한 삶을 선택한 로꾸르 최, 최정규 씨와 그런 남편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동반자인 아내 김성녀 씨.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고 보람인지를 새삼 생각해 보게 하는 캄보디아 치과의사 부부의 뜨거운 봉사 현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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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재방송 다시보기 홈페이지

인간극장 최정규

최정규 씨와 김성녀 씨 부부는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5시간 정도 걸리는 캄보디아에서 17년째, 오지 마을을 찾아다니니며 치과 의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을 도우며 살고 싶단 마음으로 뒤늦게 모스크바로 유학 가 치과의사가 된 정규 씨는 치과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의료 환경이 열악한 캄보디아로 왔습니다.

정규 씨가 편안함과 여유를 버리고 선택한 지금의 삶을 변함없이 계속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원군이 되어주는 아내 김성녀 씨 덕분입니다.

모스크바 치과대학 유학 시절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금도 함께 캄보디아의 오지를 다니며 함께 봉사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물고기를 주기보단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선한 마음을 가진 치과대학 학생들을 의료 봉사에 동행시켜 훌륭한 의사로 성장시키고 캄보디아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키워나가기 위해 여러 지역에 청년들을 위한 무료 기숙사들을 지을 계획입니다.

로꾸르 최 부부의 이야기는 인간극장 재방송 다시보기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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