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고구마 전남 무안 | 강행원 영농조합 위치 택배 주문 | 고구마밭에 행복이 주렁주렁 예고 재방송 다시보기 홈페이지 6월 27일

인간극장 고구마 전남 무안 | 강행원 영농조합 위치 택배 주문 | 고구마밭에 행복이 주렁주렁 예고 재방송 다시보기 홈페이지 6월 27일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간극장 <고구마밭에 행복이 주렁주렁>편은 6월 27일 월요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됩니다. 올해로 20년째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는 강행원 씨와 가족들의 즐거운 농사 이야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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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고구마 전남 무안 택배 주문 홈페이지

행원 씨가 재배하는 고구마는 친환경 인증을 받고 유기농법으로 키운 고구마입니다. 전남 무안에서 1920년대부터 100년동안 3대째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무농약 고구마는 기준량의 1/3만큼 화학 비료를 사용 가능하지만 무농약 고구마를 재배할 때도 농약은 물론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합니다.

아이들이 먹어도 안전하고 건강한 고구마입니다. 고구마는 청정 지역 전남 무안 유기농 황토밭에서 해수를 먹고 자랍니다.

해수농법이란 물에 바닷물을 50% 이상 희석해 뿌려주는 농법을 말합니다. 바닷물 속 염분은 천연 농약이 되어 잎이 두꺼워지고 튼튼해져서 해충의 침투를 막아줍니다.

몸에 필요한 83가지 미네랄이 들어 있는 해수는 천연액비가 되어 고구마의 당도를 높여 줍니다. 행원 씨의 신선하고 맛있는 고구마를 주문해서 드셔 보세요.

✅ 아래 고구마 택배 주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 택배 주문 홈페이지

행원 씨는 다른 초보 농부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농사 인큐베이팅입니다. 영농조합을 설립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일하며 농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입을 얻기 힘든 귀농 초기의 어려움을 생각해 생활비를 보조하고 집이나 땅, 차의 구입 비용을 보태주는 등 정착을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현실적인 부분도 함께 고민하며 돕고 있습니다.

모두 도시에서 살다 와 농사가 낯선 귀농인들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할 게 많지만 조금씩 자리 잡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행원 씨의 궁금적인 꿈은 지치지 않는 농사, 즐거운 농사를 짓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 혼자 또는 내 가족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잘사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 아래 강행원 영농조합 위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행원 영농조합 위치

전라남도 무안군의 한 고구마밭에는 김매기 전쟁에서 진두지휘 중인 강행원 씨(45)가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행복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행원 씨는 장모님, 처남, 처제에 그 아이들까지 주렁주렁 열리는 고구마처럼 총 17명의 대가족과 어울려 삽니다. 처가에서 더부살이하던 사위가 복덩어리 사위가 되었습니다.

올해로 20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 행원 씨는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처남과 처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경험을 밑천 삼아 도시에서 온 귀농인들을 농부로 키워내고 있는 것입니다.

지치지 않는 즐거운 농사를 지으며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중입니다.

덩굴 아래 주렁주렁 열리는 고구마들처럼 가족들, 이웃들과 행복을 키워가고 있는 행원 씨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본방송을 놓치셨다면 인간극장 재방송 다시보기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재방송 다시보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방송 다시보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