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 대전오월드 | 한밭수목원 | 국립중앙과학관

대전 가볼만한 곳

대전 가볼만한 곳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대전은 과학관광, 문화관광, 자연관광 등 여러 가지 테마로 여행할 수 있는 곳인데요. 대전 가볼만한 곳 10 군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대전 뿐만아니라 제주 가볼만한 곳, 서울 가볼만한 곳 등도 알아보세요.

Contents

대전 가볼만한 곳 – 대전

대전오월드

대전 가볼만한 곳 1번째는 대전오월드입니다. 대전오월드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공원입니다.

대전오월드는 682,830㎡ 천혜의 자연 속에서 조성되어 중부 이남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주랜드+플라워랜드+조이랜드’를 복합적으로 구성하였다.

이곳은 꽃과 물을 주제로 한 각각의 새로운 테마정원과 함께 화려한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경관이 조화를 이뤄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160여종의 600마리 동물, 소리정원, 허브원, 장미원 등의 테마정원과 분수로 어우러진 공간과 더불어 자이언트드롭, 후룸라이드, 슈퍼바이킹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준 비되어 있다.

특히, 나무를 이용해 만들어놓은 재미있는 미로길은 아이들과 연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다.

– 출처 : 대전관광

한밭수목원

대전 가볼만한 곳 2번째는 한밭수목원입니다.

정부대전청사와 엑스포과학공원의 중앙부분에 위치하고 있고 대전예술의전당,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등이 있어 문화 예술의 메카이며, 수목원과 어우러져 문화가 가장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다.

도심 속의 한밭수목원은 정부대전청사와 과학공원의 녹지축을 연계한 전국 최대의 도심 속 인공 수목원으로 각종 식물 종의 유전자 보존과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학습의 장, 시민들에게는 도심속에서 푸르름을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원(시립미술관 북측)과 남문광장, 목련원, 약용식물원, 암석원, 유실수원 등 19개의 테마별 園으로 구성된 동원(평송수련원 북측), 열대식물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출처 : 대전관광

국립중앙과학관

대전 가볼만한 곳 3번째는 국립중앙과학관입니다.

각종 과학기술 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상설전시관, 특별전시관, 야외전시관, 천체관, 사이언스홀, 자연학습원, 아마츄어무선국, 생물탐험관 등이 있다.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워주는 과학기술의 장이다.

– 출처 : 대전관광

엑스포과학공원

1993년에 개최되었던 대전세계박람회인 엑스포가 끝난 뒤 그 시설과 부지를 국민과학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조성된 과학공원이다.

영화를 보면서 의자가 움직이는 시뮬레이션 영상관과 전기 에너지관 등 볼거리가 많다. 엑스포과학공원의 상징탑인 한빛탑에서 대전시의 주요지역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다.

제1전망대는 우주정거장을 연상하게 하는 고리형 서클 모양을 하고 있어 독특하다.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상상력을 키워주는 이곳 과학공원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 출처 : 대전관광

대전문화예술단지

대전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으로 이어지는 문화벨트 지역 예술의 전당 아트홀은 1,546석의 객석과 300명이 동시출연 가능한 대규모 공연장으로 그랜드오페라·발레·뮤지컬 등 종합문화예술공간이다.

시립미술관은 여유롭고 깊이 있는 삶을 공유하는데 품격을 더해 주는 곳. 이응노 미술관은 지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고암 이응노(1904~1969) 화백의 예술을 연구하고 전시하는 예술 공간이다.

– 출처 : 대전관광

동춘당

동춘당은 동춘당 송준길 선생이 아버지가 처음 세웠던 건물을 옮겨지은 것이다. 동춘이란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 는 뜻으로 선생은 이곳에서 독서와 교육을 하면서 인재를 양성하고 회덕향약을 만들었다.

구조는 비교적 간소하고 규모도 과히 크지 않다. 오른쪽 4칸이 대청이 되고 왼쪽 2칸이 온돌방인데, 전면에는 쪽마루를 깔았으며 온돌방의 벽 아래 부분에는 머름을 대었다.

주춧돌은 사각형의 귀가 높은 초석을 사용하였는데 조선 후기 별당건축의 한 표본으로 꼽을만하다. 동춘당 뒤편에는 송준길의 고택이 있다.

이곳은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3호로 지정되어 있다. 떨어진 ‘송씨별묘’는 송준길 한분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이다.

– 출처 : 대전관광

으능정이문화의거리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한때 중부권의 행정과 상권·전통문화의 메카로 불리었던 이곳이 지금은 문화예술 거리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 화랑·공연장·소극장·전시 및 공연시설·화랑·표구사·화실·도예점·골동품점 등 문화예술 관련업종 150여 업소가 성업 중이다.

으능정이 페스티벌. 청소년 마임페스티벌, 문화예술거리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또한 2013년에 개장한 스카이로는 아케이드형 LED 스크린 시설로 길이 214M, 폭 13.3M, 높이 20M 규모로 건립되었다.

메인 스크린과 미디어허브등을 활용해 오락성과 공공성을 갖춘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있는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이다.

– 출처 : 대전관광

유성온천

유성온천거리에는 눈을 닮은 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팝나무가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고, 눈꽃거리가 조성되어 매우 아름답다.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41~43도를 유지하는 100% 온천수에 80명이 발을 담글 수 있는 두 개의 족욕탕과 수로시설을 갖추고 있는 족욕체험장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이곳에 오는 관광객은 물론 이곳 주민들까지 늦은시간임에도 이용이 많다.

우리나라의 116개 온천 지구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유성온천은 부존량과 사용량에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온천테마공원에는 노천 족욕체험장이 있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온천수로 족욕 체험을 할 수 있는 온천테마공원 안의 유성족욕체험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어 유성온천이 더 활기를 띄고 있다.

– 출처 : 대전관광

계족산 황톳길

계족산 숲속 황톳길은 국내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자연이 주는 건강을 경험할 수는 세계 유일의 공간으로. 대전을 방문하게 되면 계족산, 대청댐과 더불어 반드시 가보아야 할 관광명소이다.

해발 200M ~ 300M에서 펼쳐지는 14.5km의 짜릿한 황톳길을 걷거나 뛰다 보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으며 봄, 가을에는 자전거를 타며 계족산의 경치를 즐기기 위해 전국에서 하이킹 마니아들이 몰려들고 있다.

– 출처 : 대전관광

장태산휴양림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대전관광명소 12선의 한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퀘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산림욕을 즐기는 휴양림으로 유명하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대전광역시에서 인수한 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06.4.25부터 재개장 하게 되었다.

– 출처 : 대전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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