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쉬미항 한식집 식당 위치 메뉴 가격 게장 전복장 택배 주문 쉬미항에는 엄마가 있다 다시보기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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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쉬미항 한식집 식당 위치 메뉴 가격

인간극장 쉬미항 한식집

인간극장에 나온 엄마 김옥순 씨와 아들 강수범 씨는 진도의 작은 항구 쉬미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범 씨가 운영하는 쉬미항 한식집 식당 위치는 전남 진도군 진도읍 산월리입니다.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한식집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장어탕, 전복구이, 장어구이, 장어찜 등이 있습니다. 가격은 5만 원입니다.

이외에도 양식 메뉴와 전복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연락처는-061 543-7500입니다.

어머니에게 게장과 전복장 담그는 방법도 배워 혼자 조리법을 정리하고 인터넷으로 장어탕과 전복장을 판매할 판로도 물색해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범씨와 어머니의 정성이 들어간 전복장을 인터넷으로 택배 주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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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줄거리

인간극장 쉬미항 한식집

수범 씨는 인천에 있던 가게를 정리하고 큰 누나 말을 듣고는 고향에 숨 돌리려 내려왔었습니다. 그런데 쉬어 왔던 것이 한 달 두 달 흘러가더니 어느새 8년이 되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와 연로해진 부모님 모습을 보니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들 수범 씨는 취미 항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수범 씨는 어머니의 선수 집 자리에 파스타 식당을 열고 심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커피 머신도 가져다 놓았었습니다.

그래서 보다 못한 엄마와 큰 누나가 의기 투합해 양식 집 말고 한식집을 열어 같이 가게를 꾸려보자 라며 수범 씨를 설득했습니다.

2년 전 과감하게 파스타 대신 한식으로 업종 변경을 했습니다. 모녀는 반찬 만드는 것도 도와주고 도와주었습니다.

그렇게 엄마 옥순 씨는 새벽 4시면 출근해 아침 장사 준비를 하고 큰 누나 선아 씨는 설거지를 하며 동생의 일을 돕습니다.

큰누나와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니 마음을 다시 다잡게 되었습니다. 수범 씨는 그동안 받았던 엄마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어 부모님 몰래 누나들을 호출해서 금혼식 준비를 합니다.

수범 씨, 막내 누나 강미애 (42)씨를 호출해 사진관도 알아보고 금은방도 들려봅니다.

금혼식 준비에 오히려 더 들뜬 육 남매는 엄마에게 ‘드레스를 입혀드릴까’, ‘반지는 어떤 것으로 맞춰드릴까’ 하며 즐거운 궁리를 해봅니다.

엄마 옥순 씨와 아들 수범 씨의 이야기와 비슷한 인간극장 호미 엄마와 울보 아들 다시보기 도 참고해 보세요.

쉬미항에는 엄마가 있다 다시보기

인간극장 쉬미항 한식집

엄마 김옥순 씨는 40여 년 전 심미항에 남편과 함께 정착했습니다. 정착하고 난 뒤 6남매를 키우기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키워낸 6남매가 저마다 자리 잡고 잘 살고 있는데 8년 전 하나밖에 없는 아들 강수범 씨가 돌아왔습니다. 엄마의 선술집 자리에 수범 씨는 식당을 차렸습니다.

엄마는 그런 아들을 돕고 싶어 새벽 4시면 일어나 장사 준비를 하고 아들 곁을 맴돌며 게장에 전복장에 된장까지 담급니다.

옥순 씨에게 수범 씨는 막내 아들이자 아픈 손가락이기 때문에 더 마음이 쓰입니다. 그런 금쪽 같은 수범 씨가 19살의 오토바이 사고 토바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수범 씨는 병원에 있으면서 힘겹게 재활에 힘써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일상생활이 가능해진 후 상경해 양식 요리사와 바리스타로 일했지만 제자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큰누나가 막내 남동생을 심미항으로 불렀습니다. 먹고 사는 게 바빠 결혼 50주년 기념일도 지나쳐 버렸는데 6남매가 그런 어머니를 위해 금혼식을 준비했습니다.

부모님을 위해서라면 발벗고 달려오는 다섯 딸들과 수범 씨가 있기 때문에 옥순 씨의 마음은 풍요롭습니다. 누구나 지친 마음을 쉬어가는 작은 항구, 심미향에는 엄마가 있습니다.

인간극장 ‘심미향에는 엄마가 있다’ 다시 보기를 통해 김옥순 씨 가족의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인간극장 지난 방송인 여수 낭도 최길환 오금애 부부의 이야기도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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