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 수원화성 | 광교호수공원 | 공방거리 | 팔달문

수원 가볼만한 곳

수원 가볼만한 곳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수원은 문화와 역사, 맛있는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인데요. 수원 가볼만한 곳 10 군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수원 뿐만아니라 제주 가볼만한 곳, 서울 가볼만한 곳 등도 알아보세요.

Contents

수원 가볼만한 곳 – 수원

수원화성

수원 가볼만한 곳 1번째는 수원화성입니다. 수원화성은 CNN에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에 선정되었습니다. 수원에 가면 꼭 가봐야 하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수원화성은 정조의 효심이 축성의 근본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당쟁에 의한 당파 정치 근절과 강력한 왕도정치의 실현을 위한 원대한 정치적 포부가 담긴 정치 구상의 중심지로 지어진 것이며, 수도 남쪽의 국방 요새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수원화성」은 방어 기능과 성벽안에 갖추어진 4개의 성문을 비롯해 각기 다른 모양과 특성을 지닌 건축물의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으뜸 관광 명소’, 2012 한국관광을 빛낸 ‘한국관광의 별’ 로 선정되는 등 한국 전통역사문화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출처 : 수원관광

광교호수공원

수원 가볼만한 곳 2번째는 광교호수공원입니다.

광교호수공원은 광교산과 원천저수지 및 신대저수지의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며 아름다운 수변공간인 어반레비와 함께 6개의 테마를 가진 둠벙으로 어우러져 여러가지 새로운 문화를 담은 국내 최대의 도심 속 호수공원입니다.

바닥분수 ‘신비한 물너미’, 물보석분수 등 9개의 분수시설과 총 6.5km의 순환보행로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가족캠핑장,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다목적 체험장이 있습니다.

또 가족단위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들, 야외공연장, 스포츠 클라이밍장, 수변 위에 5개의 원형테크와 아치형의 정다운 다리가 있는 조용한 숲, 행복한 꽃섬, 습지와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먼 섬숲 등 여러 가지 특색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출처 : 수원관광

공방거리

수원 가볼만한 곳 3번째는 공방거리입니다.

행궁동 공방거리는 낙후되어가던 지역에 생명력과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조성된 특화거리다. 도자기, 원목, 가죽 등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 디자이너와 예술 작가들이 하나둘 모여 감성 가득한 장소로 재탄생되었다.

그래서인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독특하고 낭만적인 느낌의 소품들이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흔하지 않은 디자인의 액세서리, 수제 느낌이 물씬 나는 가방부터 도자기와 나무로 만들어진 특색 있는 공예품까지. 취향 따라 개성 따라 이곳저곳 구경하다 보면 420m의 거리가 결코 짧게 느껴지지만은 않는다.

– 출처 : 트래블아이

팔달문

팔달문은 화성의 4대문 중 남쪽 문으로 남쪽에서 수원으로 진입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조대왕과 당대 국왕들이 현륭원을 가기 위해 이곳을 통과했다고 합니다. 1794년(정조 18) 2월 28일 공사를 시작하여 9월 15일에 완공하였습니다.

팔달문은 모든 곳으로 통한다는 ‘사통팔달’에서 비롯한 이름이며 축성 당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보물 제40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성문의 바깥에는 반달모양의 옹성을 쌓았는데 이것은 항아리를 반으로 쪼갠 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성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 출처 : 수원관광

화성행궁

사적 제478호 화성행궁은 1789년(정조 13년) 수원 신읍치 건설 후 팔달산 동쪽 기슭에 건립되었습니다. 행궁(行宮)은 왕이 지방에 거동할 때 임시로 머물거나 지방에 별도의 궁궐을 마련하여 임시 거처하는 곳을 말하며, 화성행궁은 왕이 지방의 능원 (陵園)에 참배할 때 머물던 행궁이었습니다.

화성행궁은 567칸으로 정궁(正宮) 형태를 이루며 국내 행궁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낙남현을 제외한 시설이 일제의 민족문화와 역사 말살 정책으로 사라졌습니다. 적극적인 복원운동을 펼친 결과 일반에게 공개되었습니다.

– 출처 : 수원관광

수원화성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중심부에 자리잡아 접근성이 용이하고 모형과 관련 유물의 전시를 통해 화성 축성에 대한 전반을 이해할 수 있게 건립되었습니다.

모형과 관련 유물의 전시를 통해 화성 축성에 대한 전반을 이해할 수 있게 건립되었습니다. 상설 전시공간으로 수원화성의 축성 과정과 도시발전을 알려주는 화성축성실과 수원화성 축성에 참여한 인물과 정조의 8일간의 행차, 더불어 화성에 주둔하였던 장용영의 모습을 보여주는 화성문화실이 있습니다.

– 출처 : 수원관광

광교산

청정지역의 지표로 알려진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는 광교산(582m)은 수원시와 용인시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도심에서 가깝고, 가족과 소풍을 즐길 수 있는 광교공원과 비단잉어가 한가로이 헤엄치는 저수지, 솔향기 가득한 산책길과 완만한 등산로가 이어져 있어 가벼운 산행과 나들이를 겸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자연체험을 통해 환경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는 광교산축제가 열려 자연과 하나 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 출처 : 수원관광

노을빛전망대

노을빛전망대는 화성성곽은 물론 지동 골목길 벽화사업과 지동주변 전통시장이 연계되는 관광코스입니다. 13층 옥외전망대는 화성성곽과 수원 전체 시가지는 물론 수원천, 광교산, 칠보산을 모두 바라볼 수 있는 원형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팔달산의 저녁노을과 서장대의 일몰 광경은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출처 : 수원관광

봉녕사

수원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사찰로 고려 희종 4년(1208)에 원각국사가 창건한 후 조선 예종 원년(1469) 혜각국사가 중수하고 봉녕사라 하였습니다.

고려시대의 불상인 석조삼존불과 약사전의 신중탱화, 현왕탱화가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출처 : 수원관광

수원미술전시관

수원과 경기남부권의 독창적인 미술문화를 중점 수용하는 복합 예술 공간입니다.

미술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현대미술 전시 및 미술 담론을 생성하는 기획 전시로 수원지역 미술문화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관 및 전시연구기반의 확충, 교육, 홍보사업 등을 운영하여 지역미술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출처 : 수원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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