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가볼만한 곳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안동은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고장으로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안동 가볼만한 곳 10 군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안동 뿐만아니라 제주 가볼만한 곳, 서울 가볼만한 곳 등도 알아보세요.
Contents
안동 가볼만한 곳 – 안동
하회마을
안동 가볼만한 곳 1번째는 하회마을입니다. 하회마을은 안동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조선 시대의 성리학자인 겸암 류운룡 선생, 서애 류성룡 선생의 출신 고장으로 유명한 이 곳은 대대로 풍산류씨가 살아 오는 동성부락이다. 낙동강물이 흐르다가 이 지역에서 마을을 감싸 돌면서 흐른다고 하여 ′하회′라는 지명이 붙었다. 별신굿탈놀이와 하회탈이 유명한 마을이다.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숲이 절경을 이루며 조선전기 이래의 건축물과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유줄불놀이 등의 민속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어 안동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기에 가장 적합한 민속마을이다.
– 출처 : 안동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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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안동 가볼만한 곳 2번째는 병산서원입니다.
병산서원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유교적 건축물로서, 류성룡과 그의 셋째아들 류진을 배향한 서원이다. 병산서원의 전신은 풍산현에 있던 풍악서당으로, 고려말부터 사림들의 학문의 전당이다.
1614년 서애 류성룡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존덕사를 창건하여 위패를 봉안했다. 1868년 대원군 서원 철폐령이 내려졌을 때 그 대상에서 제외된 전국 47개, 안동 2개소 중 한 곳이다. 3월과 9월 초정일(初亭日)에 향사하고 있다.
– 출처 : 안동관광
안동한지전시관
안동 가볼만한 곳 3번째는 안동한지전시관입니다.
안동한지전시관은 한지를 생산하는 기업체 ‘안동한지’에서 한지에 관한 모든 것을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0년 4월, 한지체험장과 함께 풍산읍 소산리에 건립하였다.
안동한지전시관은 안동의 풍부한 물과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닥나무를 원료로 하여 노련한 기술자의 투철한 장인 정신으로 한지를 전통 방법으로 생산하여 전시하며 체험하는 곳으로, 학습의 장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안동의 관광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 출처 : 안동관광
봉정사
봉정사는 신라 문무왕 12년(672)에 의상대사의 제자인 능인스님께서 창건하신 사찰이다. 수행을 하던 능인스님이 도력으로 종이 봉황을 접어서 날리니 이곳에 봉황이 머물렀다하여 봉황새 봉(鳳)자에 머무를 정(停)자를 따서 봉정사라 명명하였다.
그 뒤 6차례에 걸쳐 중수하였으며, 국보 제15호인 극락전, 국보 제 311호인 대웅전,보물 제 448호인 화엄강당, 보물 제449호인 고금당, 덕휘루, 무량해회, 삼성각 및 삼층석탑과 부속암자로 영산암과 지조암이 있다.
특히, 고려태조와 공민왕, 최근에는 영국의 여왕이 다녀가기도한 아름다운 사찰이다.
– 출처 : 안동관광
오천군자마을
군자마을은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에 위치하여, 일명‘외내’라고 불리운다. 안동댐 수몰로 사라지고, 2km 떨어진 지금 위치에 마을의 가옥과 정자 등을 그대로 옮겨왔다.
조선시대 전기부터 끊임 없이 많은 학자들을 배출해 낸 군자마을은 그 분위기에 걸맞게 매우 단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마을이다.
안동시내에서 도산서원 방면으로 35번 국도를 따라 20여분 가다보면 오른쪽에 안동군자마을이라는 표지판이 있다. 산 중턱에 자리한 마을에는 앞 골짜기가 호수를 이루고 있어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
– 출처 : 안동관광
도산서원
이 서원은 퇴계 이황(退溪 李滉)선생을 향사(享祀)하는 도산서원이다. 선생은 1561년(명종 16)에 도산서당 건립하고 학문연구와 인격을 도야하였는데, 선생이 타계하자 문인들의 발의에 의해 서당이 있던 자리에 서원을 건립키로 하였다.
1572년(선조 5)에는 선생의 위패를 상덕사에 모실 것을 결정하였으며 1574년부터 서원을 짓기 시작하여 1576년에 완공하였다. 선조는 도산서원이란 현판을 사액하였는데 그 편액은 당시의 제1인자라고 손꼽히던 명필 한호(韓濩)의 글씨이다.
– 출처 : 안동관광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은 잊혀져가는 산림자료의 영구적 보존과 학술연구를 통하여 산림문화를 창달하고 산림문화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건립되었다.
특히 잊혀져가는 자연과 산림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전문 테마박물관으로 21세기 문화를 중심으로 산림의 과학적 보전과 활용방법을 제시하는 산림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산서원, 한국국학진흥원 등 유교문화권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산림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 출처 : 안동관광
웅부공원
웅부공원은 본래 고려 공민왕 때 안동이 현재의 도 단위 격인 대도호부로 승격됨에 따라 그 대도호부가 있던 자리이자, 안동군청 청사가 있던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안동 시내 도심의 대표적 근린공원이다.
웅부공원 바로 옆에는 문화공원도 조성이 되어 있는데, 이 두 공원에서는 안동대도호부의 정문을 지키던 수문군(守門軍)의 파수 의식 및 시보 의식을 재연하고 있으며, 실제 결혼식도 전통 혼례로 치를 수도 있다
– 출처 : 안동관광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유물 없이 디지털 콘텐츠(디지털 유물)로만 채워진 국내최초의 박물관이다. 차세대 성장동력인 CT기술을 통해 과거의 전통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된다.
기존 박물관의 전시물, 설명문안, 그림 등에서 볼 수 없었던 그 내면의 가치관, 생활양식, 원리를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다.
– 출처 : 안동관광
안동댐
4대강 유역 종합개발계획의 하나로 이루어진 다목적 댐으로서, 정상에서의 수려한 경관과, 낚시꾼들에겐 입질 좋은 포인트로 안동댐에서 월척을 건졌다는 소식을 곳곳에서 접할 수 있을 만큼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댐 하단에 민속촌, 민속박물관 외 선착장이 있어 유람선 이용도 가능하다.
– 출처 : 안동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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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가볼만한 곳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