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볼만한 곳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인천은 크고 작은 섬들과 서해 바다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에요. 인천 가볼만한 곳 10 군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인천 뿐만아니라 제주 가볼만한 곳, 서울 가볼만한 곳 등도 알아보세요.
Contents
인천 가볼만한 곳 – 인천
인천 가볼만한 곳 – 월미도
인천 가볼만한 곳 1번째는 월미도입니다. 월미도는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북성동에 있어요.
월미도는 시원한 바다, 아름다운 일몰, 신나는 디스코 팡팡이 있는 추억과 낭만이 있는 곳이다. 월미문화공원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고 월미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인천의 시원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월미도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월미테마파크를 빼놓을 수 없다. 월미테마파크에서 월미도의 밤문화를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 이 곳은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과 함께 불빛축제가 벌어진다.
커다란 바이킹이 머리 위를 오르락 내리락 할 때마다 들려오는 비명소리와 디스코 팡팡 DJ의 톡톡 튀는 입담이 월미도 밤의 열기를 더해준다. 디스코 팡팡을 타고 스트레스를 팡팡 날려보내보자!
– 출처 : 인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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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볼만한 곳 –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가볼만한 곳 2번째는 차이나타운입니다.
차이나타운에는 총 3개의 패루가 있다. 첫번째 패루는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26번길 12-17 두번째 패루는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서로 10 세번째 패루는 인천광역시 중구 해안동1가 에 위치해있다.
짜장면의 원조 공화춘은 없어졌지만 그와 가장 비슷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신승반점을 가면 된다. 공화춘을 설립한 화교 고 우희광씨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인천 차이나타운 거리에는 다양한 중국식 만두를 팔고 있다. 현장에서 맛보는 것이 맛은 가장 좋겠으나,포장을 해서 저녁때 집에 도착해 하루의 여행을 떠올리며 먹는 것도 좋다.
– 출처 : 인천투어
인천 가볼만한 곳 – 송도 센트럴파크
인천 가볼만한 곳 3번째는 송도 센트럴파크입니다.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지구인 국제업무단지 내 첨단업무지구와 주거단지 한가운데 도시의 열섬 현상을 막고 빗물을 효율적으로 재활용 관리할 수 있는 최신공법으로 조성되었다.
국내 최초로 해수를 끌어와 공원내 조성된 연장 1.8km, 최대폭 110m에 이르는 인공수로에는 센트럴공원을 순환하는 12인승 수상택시가 운행된다. ‘산책공원’, ‘테라스정원’, ‘초지원’등 5개의 테마로 조성되었다.
광장, 보행자도로, 주변 녹지가 어우러져 회색빌딩이 밀집한 도시 분위기를 녹색도시로 탈바꿈 해주는 도심 속 시민의 낙원이다.
– 출처 : 인천투어
자유공원
응봉산에 위치한 자유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이며, 각국공원, 서공원, 만국공원으로 불렸으나 6.25전쟁의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이후 자유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만들어낸 맥아더장군 동상을 볼 수 있다. 작은 분수대와 새우리가 있어 아이들의 구경거리가 있어 좋다.
– 출처 : 인천투어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모산과 상아산을 끼고 있다.도시 근처처에 있는 자연녹지 대단위공원으로 자전거 광장, 운동장 등으로 운동을 할 수 있다.
식목원, 장미원, 식물원, 어린이 동물원 등을 구경할 수 있으며 산책로도 있어, 산책을 즐길수도 있다. 주위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도심 속에서 농촌 풍경을 만낄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출처 : 인천투어
송월동 동화마을
송월동은 소나무가 많아 솔골, 송산으로 불리다가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달이 운치가 있어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된 후 독일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거주하던 부촌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젊은 사람들은 떠나고 연로하신 분들만 거주하면서 건축물은 점점 노후되고 빈 집들이 늘어나 활기를 잃어버린 곳이 되었다.
대표적인 원도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3년 4월부터 꽃길을 만들고 낡은 담과 옹벽에 세계명작동화를 테마로 동심이 담겨져 있는 그림과 조형물을 설치하면서 지금의 동화마을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 출처 : 인천투어
인천 가볼만한 곳 – 을왕리 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늘목 또는 얼항으로도 불리며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백사장 길이는 약 700m, 평균 수심은 1.5m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다.
울창한 송림과 해수욕장 양쪽 옆으로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특히 낙조가 아름답기로 서해안에서 손꼽힌다. 해수욕장으로는 드물게 넓은 잔디밭과 충분한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어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청소년들의 단체 수련을 위한 학생야영장, 수련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배를 빌려 바다로 나가면 망둥어와 우럭·노래미·병어·준치 등도 많이 잡을 수 있으며 해수욕과 스포츠, 낚시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휴양지로 적격이다.
– 출처 : 인천투어
인천 가볼만한 곳 – 광성보
조선 광해군 10년(1618년)에 고려시대의 외성을 보수하고, 1656년 광성보를 설치했는데, 이 보의 돈대는 1679년에 축조된 것이며 오두, 화도, 광성의 돈대와 오두정 포대가 이 보에 소속되었다.
해변쪽으로 넓은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광성보는 당시에 사용한 대포와 포대, 성이 잘 남아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답사 오기에 좋으며, 바다를 내려다보는 전망과 돈대의 곡선 모양이 인상적이다.
– 출처 : 인천투어
무의도
무의도는 여러 드라마 촬영지와 하나개해변,호룡곡산 등으로 명성을 떨친 지 오래지만 소무의도가 유명해진것은 최근이다. 무의도 샘꾸미포구에서 소무의도까지 구름다리가 놓이고 무의바다길이 조성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있다.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무의바다누리길은 총 8개 구간으로 나뉜다.자연생태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이 길은 조망이 빼어나다. 산과 바다 모두 어우를 수 있는 무의바다길은 따사로운 햇볕을 느끼며 걷기에 좋은 길이다.
– 출처 : 인천투어
전등사
전등사에 있는 보물 제 178호로 지정된 대웅전은 규모는 작지만 단정한 결구에 정교한 조각 장식으로 꾸며져서 조선중기 건축물로서는 으뜸가는것으로 꼽아야 하겠다.
특히, 내부의 불단위에 꾸며진 닫집의 화려 정치한 아름다움은 건축공예의 극치를 이루는 것이며, 보마다 용틀임으로 장식되면서 용두가 네 귀퉁이에서 돌출해나오며 천장 주변으로는 연, 모란, 당초가 화려하게 양각되고 중앙 우물 반자안에는 보상화문이 가득 채워져 있다.
– 출처 : 인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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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볼만한 곳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